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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6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1-02

일본, 지진 와중에 "독도는 일본 영토"‥정부 "엄중 항의" (2024.01.02/뉴스데스크/MBC)

일본 정부에 일말의 타격도 못주는 '엄중 항의' 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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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1

[속보] 일본 강진으로 동해안 지진해일…강릉 등에 0.5m 해일 온다

1일 오후 일본 도야마현 북쪽 해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동해안에 지진해일이 닥쳐 해수면 높이가 높아질 수 있다며 기상청이 주의를 당부했다. 지진해일 최초 도달 예상시점은 강원 강릉 오후 6시 29분, 양양 오후 6시 32분, 고성 오후 6시 48분, 경북 포항 오후 7시 17분이다.해일 최대 높이는 0.5m 미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진해일주의보 발령 기준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현재 예상되는 지진해일 높이가 큰 피해를 우려할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일부 해안은 해수면 높이가 높아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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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30

日후지산 분화시 화산재 바다에 버린다…"환경영향 판단 후 시행"

일본 정부가 후지산이 대규모로 폭발해 대량의 화산재가 수도권에 쌓일 경우 화산재 해양 투기를 인정할 방침을 굳혔다고 요미우리신문이 3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후지산이 1707년 '호에이(寶永) 분화' 규모로 폭발하면 화산재를 공원이나 운동장 등에 임시로 보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나, 용지가 부족할 가능성이 커 해양 투기를 허용하기로 했다.일본 해양오염방지법은 폐기물을 바다에 버리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나, 환경상이 시급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투기할 수 있다.화산재는 자연적으로 나온 물질이어서 환경에 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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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14

일본 미에현 앞바다서 규모 6.1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일본 기상청은14일 오후 5시 9분께 미에현 앞바다에서 규모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350㎞다.이번 지진으로 후쿠시마현 동부와 이바라키현 남부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중에도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이외에 도쿄도, 가나가와현, 지바현, 사이타마현, 도치기현, 군마현 등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발생했다.일본 기상청의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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